필요할 때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자전거 라이트 – DeLight

1.들어가며

자전거를 타고 어두운 밤에 라이딩을 할 때에 나의 위치를 알리면 위험에 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더는 조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관련된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자전거에 거치하는 형태의 라이트입니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2. 제품 소개

DeLight – 지능형 자전거 라이트 

DeLight는 3가지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GPS를 이용한 기능과, 조명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능, 그리고 브레이크 등(Ligh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를 이용한 기능

Find

DeLight는 전용 앱을 통해서 자전거 분실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분실 신고된 자전거는 도난 신호를 지속으로 보내고 이 신호는 주변에 있는 다른 DeLight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전달 됩니다.

Breadcrumbs (브레드 크럼즈) 

브레드크럼즈는 빵가루를 말합니다. 헨젤과 그레텔에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빵가루를 뿌렸던 내용에서 차용한 이 단어는 IT 분야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내포해 사용됩니다. 웹사이트에서 사용자가 경로를 잃지 않기 위해서 표시하는 경로(네비게이션 바)도 브레드 크럼즈라고 표현합니다. 대략 어떤 기능을 할지 감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DeLight가 브레드크럼즈로 명명된 이 기능은 세워둔 자전거의 위치를 기억합니다.  세워 둘 때마다 GPS 위치를 캡처하라는 알림을 제공하여, 세워둔 곳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에서 Flash & Find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Flash & Find는 기억해둔 GPS 정보를 통해서 사용자가 접근 했을 때 깜박이는 조명으로 사용자가 찾기 쉽게 해줍니다.

조명 제어

DeLight 는 자동으로 조명을 제어합니다.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새벽 및 저녁 시간을 계산합니다. 조명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켜지고,  세워둘 경우에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항상 조명이 필요할 때에도 수동으로 켜놓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켜진 조명은 배터리가 얼마남지 않은 경우에도 밝기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또한 AA사이즈의 배터리를 2개 사용하는 전면 조명과 AAA사이즈의 배터리를 3개 사용하는 후면 브레이크 등은  앱에서 배터리의 교체시기를 알려줍니다.

 

브레이크 등

DeLight는 내장형 모션 센서를 기반으로 자전거의 감속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모션 센서를 통해서 제동 할때 후면 브레이크 등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스펙

저전력 블루투스 / 모션 센서 / 지속조명(최대 20시간) / 점멸 조명 (최대 40시간) /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3. 마치며

DeLight는 GPS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조사는 배터리의 효율적 사용과 제품의 단가를 높이지 않기 위해 GPS모듈을 제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DeLight의 GPS를 이용한 기능은 휴대폰의 GP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기능의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제조사가 말하는 지능형 조명은 휴대폰이 없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앱과 연결되었을 때 새롭게 정보를 갱신합니다.

기능이 앱에 다소 치중되어 있는 만큼 앱의 완성도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펀딩 정보

제품 가격 펀딩 종료일 배송 예정일
Super Early Bird Special DKK 299(약 54,700원 250대 한정) 2017.10.7 2017.10
Early Bird Special DKK 349(약 63,800원 250대 한정)

펀딩 링크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findrs/delight-the-intelligent-bik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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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9-11T18:04:44+09:00 2017-09-11|Gadgets|0 Comments